[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산불 위험 경보" 지속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은 1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후부터 밤사이는 함경도와 황해도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평안도는 밤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시와 평안남도, 남포시에서 산불위험 주의 경보라고 알렸다.
방송은 "오늘까지 이 지역들에서 기온이 높고 대기 상대습도가 낮으며 바람도 비교적 세게 불겠으므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예견된다"며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18, 60
▲ 중강 : 흐리고 가끔 비/눈, 13, 60
▲ 해주 : 맑음, 14, 0
▲ 개성 : 맑음, 16, 0
▲ 함흥 : 구름 많음, 17, 20
▲ 청진 : 구름 많음,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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