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가족더킹플러스 카지노, 다문화 자녀 한국어·베트남어 이중언어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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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 가족더킹플러스 카지노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한국어·베트남어 이중언어교실을 개강했다고 31일 밝혔다.
더킹플러스 카지노은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마련되며, 첫 수업은 지난 29일 8가정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언어는 2월 기준 다더킹플러스 카지노가정 자녀 496명 가운데 베트남 결혼이민자 자녀가 232명(46.8%)에 이르는 점을 고려해 베트남어로 정했다.
베트남 결혼이민자 출신 강사가 우리 가족 소개하기, 나의 장래 희망, 엄마 나라 소개하기, 엄마 나라의 먹거리 이야기, 나의 취미 소개하기, 나의 학교생활 소개하기, 우리 가족의 주말 이야기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태안교육지원청 주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도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 간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다더킹플러스 카지노가정의 강점을 살려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결혼이민자가 고향의 언어를 잊지 않도록 돕고 자녀들의 언어 역량을 키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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